댄스 디바의 아찔한 무대 사고 ‘발라더’ 성시경 “불 만날 일 없어”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경기시사투데이] ‘신과 함께 시즌3’에서 소찬휘와 김현정이 아찔했던 무대 위 사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머리카락과 엉덩이에 불이 붙고 태풍 속 흔들리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들의 웃픈 이야기에 입을 다물지 못한 MC들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소찬휘와 김현정의 아찔했던 무대 사고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 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묻는 질문에 소찬휘와 김현정이 깜짝 놀랄 무대 사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소찬휘는 콘서트의 특수 효과였던 불기둥이 머리 위에서 터져 불똥이 머리카락에 붙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노래 5곡까지 어떻게 불렀는지 기억이 안나요”고 해맑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정도 불과 관련된 무대 사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의상 리본에 불똥이 붙었다고. 리본을 타고 불이 붙는 상황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던 댄서가 “누나 엉덩이에 불이 점점 붙고 있어요”고 알려줬다는 것. 이를 들은 성시경은 안타까워하며 “댄스 쪽이라 불 쪽 사고가 많아. 발라드는 불 만날 일이 없어요”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현정은 태풍 예보 속에서도 비옷을 입고 자신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야외 무대에 올랐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쏟아지는 비에 임시로 무대 위에 간이천막을 쳤는데, 거센 바람에 무대까지 흔들리는 긴박한 상황. 자연과 싸우며 생존 게임을 방불케 한 무대를 무사히 마친 김현정은 당시 무대 영상을 다시 보니 뜻밖의 ‘태풍 특수 효과’로 “너무 잘 나왔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관객들을 위해 불과 태풍에 맞서며 무대를 완성한 소찬휘와 김현정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는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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