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밥상’ 사각지대 소외계층 돌봄 시작
[경기시사투데이] 평택시 동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4일부터 ‘건강한 밥상’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밥상’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월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독거가구 중 거동이 불편해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우며 사회적 소통이 필요하지만 외부활동에 장벽이 높은 정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18일은 2회차로 동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안부 살핌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정서지원과 집중관리를 통해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동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지혜 위원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더불어 정서적 지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삭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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