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화자원 현황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실시

▲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시사투데이] 파주시의회 소속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지난 2월 ‘파주시 문화자원 현황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지난 5월 17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윤희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유각, 박은주 의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 및 관계 공무원, 용역사인 공연·기획 분야 전문업체 스테이지모아의 김혜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파주 관내의 문화자원을 영역별로 조사하고 분석해 각각의 활용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거시적으로 파주의 문화·예술 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용역을 수행한 스테이지모아의 김혜란 대표는 파주의 문화공간을 공연장,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테마별로 나누어 면밀히 조사하고 장단점 및 대책을 효과적으로 제시해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연구단체 의원들과 파주시 관련 부서의 과장 등 모든 참여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의 윤희정 대표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파주에 생각보다 많은 문화·예술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산재해 있어 놀랐다”며 “파주시의회와 파주시, 파주시민이 힘을 합쳐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파주의 문화·예술 분야는 우리의 상상보다 더욱 무한한 힘을 갖고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한 연구단체 의원들 및 관련 부서의 의견과 제안 사항은 최종 용역보고서에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파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윤희정, 최유각, 이효숙, 박수연, 박은주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19년부터 4년 차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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