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및 양주시장 후보자에 정책질의서 전달
[경기시사투데이]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광주민중항쟁 기념일을 맞이해 사전에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및 헌화를 실시하고 민주화정신을 이어받아 양주시의 인사적폐를 개혁하고자 5월 1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자로 입후보한 3명의 후보자 캠프를 방문해 직접 양주시장 후보들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헌법에 보장된 공무원노동조합의 역할과 노·사문화의 필요성 썩어빠진 인사적폐, 인사공정 문제 후보자가 생각하는 공정한 인사의 원칙과 기준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등 10개 항목이다.

양공노는 엄정한 정치중립을 지향하기 위해 본 정책질의서 의견수렴, 후보자 질의서 전달, 답변 공개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양주시 선관위 선거법 저촉 여부를 사전 질의 후 적법 의견을 듣고 추진하는 것임을 밝혔다.

양공노는 각 후보자로부터 전달받은 답변서를 노동조합 내부게시판을 통해 원문 그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동희 위원장과 김혜정 사무총장은 ”정책질의서를 통한 정책 제안과 구상은 투명한 공직 사회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공무원 노동자의 현안에 후보자들이 관심을 두게 하고 공무원 근무조건을 개선해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라며 ”정책질의서에 대한 답변내용은 사내 노동조합게시판에 내용을 공개해 직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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