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가능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경기시사투데이]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8일 가능역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고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특수시책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종류 및 신청방법, 구비서류 안내, 일자리상담, 위기가구 의뢰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가능동 보건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상담받은 주민은 “시간 내서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편하게 상담도 받고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것도 알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경섭 가능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소외계층 없는 가능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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