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구리시는 9월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해설 프로그램 “갈매탐4-갈매의 오늘을 만나다”의 하반기 활동을 시작한다. 9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 수, 목, 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총 2회 진행된다. 갈매동도당굿전수관에 모여서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갈매탐4’는 갈매의 역사, 자연, 관광, 이야기 등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된 해설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갈매동도당굿과, 갈매 중앙을 흐르는 갈매천의 자연과 생태, 구리9경에 새롭게 선정된 갈매구릉산자
동북부권 (가평군,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김영두 기자
2022.08.12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