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과 미래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격차 완화 기여

▲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여름방학 캠프 진행. 영어와 미래교육 제공
[경기시사투데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도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84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1기 경기도 고 글로벌 여름방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화도 평화지역아동센터, 꿈이 크는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소속된 84명의 아동이 참가한 가운데 4박 5일간 영어교육, 미래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영어교육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우주 항공, 요리 등 흥미로워하는 소재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며 부여된 과제를 스스로 완성하는 자기 주도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미래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학습환경을 고려해 인성과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2022년 제2기 경기도 고 글로벌 여름방학 캠프’가 49명의 도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과 진행된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방학 중 아동 교육 격차 완화와 외국어 학습을 필요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며 “특히 도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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