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도서·체험·문화공연을 한번에 만나는 이동형 기념관

▲ 어디든 찾아가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
[경기시사투데이] 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이 전시와 체험, 도서와 문화공연을 한번에 만나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을 운영한다.

안성시 만세고개에 위치한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람객을 어디든 찾으러 간다는 취지로 이동형 기념관을 기획했다.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은 컨테이너를 개조해 스쿨버스를 연상케 하는 외부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시존에는 1919년 안성지역 학생들의 만세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전시물이 있고 체험존에서는 태극기 퍼즐, 포토존, 나의 글 남기기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외부 전면에는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언제든 읽어볼 수 있도록 작은 도서실이 마련됐으며 라디오부스를 닮은 ‘ON-AIR’에는 기념관 뉴스나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가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으로 추진되는 ‘바퀴달린 안성3.1운동기념관’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안성에서 첫 만세운동을 펼친 장소인 ‘양성초·중학교’의 학생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이어 11월의 마지막 주간인 29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안성맞춤랜드로 찾아갈 예정이며 특히 12월 3일과 4일은 오후 2시에 특별 마술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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