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2022년 품격이 다른 빌런 ‘작은아씨들’의 ‘원상아’로 K-드라마 이끌어

▲ “배우 엄지원, ‘작은아씨들’ 역대급 빌런 캐릭터 ‘원상아’로 K-드라마 새 역사 썼다 A-AWARDS 수상 화보 공개”
[경기시사투데이] 배우 엄지원이 2022 ‘A-AWARDS’ PASSION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 17회를 맞은 ‘A-AWARDS’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가 매해 각 분야에서 가장 활약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2022년을 기념한 이번 에이어워즈는 ‘K-시리즈를 이끈 주역들’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엄지원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완성시킨 에이어워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비롭고도 고혹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한 것. 시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기도. 특히 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엄지원은 날카로운 표정과 우아한 포즈로 모든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게 파격적인 의상도 포토제닉 하게 완성시킨 엄지원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2022년 K-드라마 대표작으로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엄지원은 뻔한 악역에 질린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충격을 안기며 ‘원상아’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극 중 예상을 뛰어넘는 악행의 끝을 보여준 원상아를 연기한 엄지원은 두 얼굴 열연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가치를 높이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2022 ‘A-AWARDS’ PASSION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엄지원은 “작은아씨들이라는 너무 좋은 대본을 받아서 감사하고 행복했던 작품이다.

원상아 역시 제가 참 사랑했던 캐릭터인데, ‘A-AWARDS’에서 또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올해 본방송을 챙겨보며 정말 좋아했던 작품들에 출연하신 선배님, 후배님들과 같이 상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내년에도 더 좋은 연기로 인사 드리 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WC 샤프하우젠과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후원으로 함께 진행된 에이어워즈 수상자 엄지원의 인터뷰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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