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공동 추진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고독사 예방
[경기시사투데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11월 23일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산서구 관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간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예방 사업인‘플러그 인 노크 & 두드림’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문촌7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복지관 관할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산3동, 주엽2동, 대화동, 송포동, 덕이동, 가좌동 동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장, 관계 직원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식 체결과 세부 사업 설명회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플러그 인 노크 & 두드림’사업은 향후 3년간 추진되며 동 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립 가구 발굴에 참여할 행복메이트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해 위기가구에게 민간복지서비스와 공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관계 단절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관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은 고독사 위험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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